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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언터쳐블 "뮤직비디오 19금, 타투와 안무 때문…섹시 포즈 야했다"
언터쳐블 신곡 뮤직비디오가 19금 판정을 받았다.
1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DJ컬투는 언터쳐블에게 신곡 뮤직비디오가 19금 판정을 받은 것이 "안무 때문이냐"고 물었다.
이에 언터쳐블 슬리피는 "뮤직 비디오가 19금 판정을 받은 것은 타투 때문이다. 안무 탓도 있다. 뮤직 비디오에서 여자분이 1~2초 섹시한 포즈를 취하는데 그게 야했던 것 같다" 고 답했다.
한편 언터쳐블은 지난달 24일 새 앨범 'TAKE OUT'을 발표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언터쳐블 뮤직비디오 19금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언터쳐블 뮤직비디오, 타투있으면 19금인가?" "언터쳐블 뮤직비디오, 노래 좋던데 아쉽다" "언터쳐블 뮤직비디오, 실력파 언터쳐블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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