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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18일 오후 2시까지 ‘제 30회 주가연계 파생결합사채(ELB)’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만기 1년 원금보장형에 최대 연 7.5% 수익을 추구한다.
유진투자증권은 “기초자산이 지수인데다 만기가 짧고, 원금보장형 상품이어서 안정적으로 운용할 투자처를 찾는 고객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ELB의 모집규모는 20억원이며,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 1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청약 관련 자세한 내용은 전국 지점 또는 고객만족센터(1588-6300)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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