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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권경상 인천 아시아게임 조직위원회 사무총장(가운데)등 남북실무접촉 남측 대표단일행이 17일 판문점에서 열리는 '북한 선수단과 응원단의 아시안게임 참여와 관련된 구체적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서울 삼청동 남북회담본부를 떠나기 직전 발언을 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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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4.07.17 08:17
수정2014.07.17 08:18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권경상 인천 아시아게임 조직위원회 사무총장(가운데)등 남북실무접촉 남측 대표단일행이 17일 판문점에서 열리는 '북한 선수단과 응원단의 아시안게임 참여와 관련된 구체적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서울 삼청동 남북회담본부를 떠나기 직전 발언을 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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