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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세월호 특별법' 처리를 위한 여야 대표회담에서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김무성 대표가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와 안철수 대표에게 자리를 권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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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4.07.16 17:50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세월호 특별법' 처리를 위한 여야 대표회담에서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김무성 대표가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와 안철수 대표에게 자리를 권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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