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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15일 서울 일민미술관 앞에서 바캉스 복장을 한 남녀 모델들이 휴식을 즐기고 있다. 한국씨티은행은 7월 18일부터 8월 17일까지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내에서 '씨티카드 프라이빗 비치'를 운영하고, 씨티카드 고객들을 대상으로 파라솔, 선베드, 비치바 무료 이용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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