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CJ제일제당은 이달 23일까지 롯데마트를 중심으로 '건강한 장마철 나기 모음전'을 진행, 비 오는날 단골 음식인 부침개 재료를 할인 판매한다.
올해는 '건강'에 초점을 맞춘 제품들로 행사를 구성, 온 가족이 집에서 간편하게 건강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자연재료 부침가루'와 '부침용 밀가루', '건강을 생각한 요리유' 등을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장마 기간 동안 부침가루와 식용유 등 '전 재료' 매출은 평월 대비 30% 이상 늘어난다"며 "이번 장마철 시즌에는 자연 재료만을 사용한 건강 콘셉트의 제품들을 앞세워 소비자들의 입맛을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