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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트루윈, 상장 첫날 약세…낙폭 확대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7초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트루윈이 코스닥 상장 첫날 하락세다.


11일 오전 9시57분 트루윈은 전날보다 1900원(11.18%) 하락한 1만5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시초가는 1만7000원에 형성돼 공모가인 1만500원 보다 62% 높았다. 장중 1만75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그러나 이후 차익 매물이 출회되면서 하락세로 전환, 점차 낙폭을 키우고 있다. 키움증권 창구로 매수·매도세가 몰리고 있다.


2006년에 설립된 트루윈은 자동차의 브레이크, 액셀러레이터, 엔진 등에 적용되는 차량용 센서에 대한 원천기술을 갖고 있으며, 개발부터 설계·제조·공급까지 모든 프로세스가 가능한 자동차 센서 전문업체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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