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조선총잡이', 상승세 계속됐다…시청률 두 자릿수 '돌파'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0초

'조선총잡이', 상승세 계속됐다…시청률 두 자릿수 '돌파' KBS2 수목드라마 '조선총잡이' 방송 화면 캡쳐
AD


[아시아경제 장용준 기자]KBS2 수목드라마 '조선총잡이'(극본 이정우 한희정, 연출 김정민 차영훈)가 시청률 상승과 함께 두 자릿수를 돌파했다.

1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0일 방송된 '조선총잡이'는 10.5%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9일 방송분이 나타낸 9.9%보다 0.6%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 박윤강(이준기 분)은 3년 만에 재회한 정수인(남상미 분)에게 정체를 숨기기 위해 모진 말을 늘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 최원신(유오성 분)은 박윤강의 정체를 의심해 그의 동생 연하(김현수 분)를 청나라에 팔려는 계획을 세웠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운명처럼 널 사랑해'는 9.0%, SBS '너희들은 포위됐다'는 12.9%의 전국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장용준 기자 zelr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