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새정치연합, 7·30 재보선 전남 나주·화순 후보에 신정훈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8초

[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신정훈 전 나주시장이 7·30 재보궐 선거 전남 나주·화순 지역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로 확정됐다.


새정치민주연합은 6일 오후 2~6시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적벽실에서 전남 나주·화순 지역 후보자 경선을 실시해 신 전 나주시장이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이날 경선에서 신 전 나주시장은 국민여론조사 44.6%, 공론조사 선거인단 투표 61.3%를 얻어 최종 득표율 53%로 최인기 후보를 누르고 후보로 확정됐다.


최 후보는 국민여론조사 55.4%, 공론조사 선거인단 투표 38.7%를 얻어 최종 득표율 47.0%에 그쳤다.

이날 공론조사 선거인단 투표에는 모집인원 500명 중 388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