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윤문식, 임현식에 18세 연하녀와 재혼비결 전수 "아래 윗도리가 다좋아"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6초

윤문식, 임현식에 18세 연하녀와 재혼비결 전수 "아래 윗도리가 다좋아" ▲윤문식, 임현식에 재혼비결 전수(사진:JTBC 캡처)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윤문식, 임현식에 18세 연하녀와 재혼비결 전수 "아래 윗도리가 다좋아"

배우 윤문식이 '님과 함께'에서 19금 발언으로 임현식 박원숙 부부를 당황케 했다.


2일 'JTBC '님과 함께'에서는 윤문식의 집에 방문한 임현식 박원숙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임현식은 윤문식으로부터 18세 연하녀와 재혼할 수 있었던 비결을 전수받았다.


윤문식은 "결혼하니 아래 윗도리가 다좋아"라고 당황스러운 질문을 했고, 이에 어찌할 바를 모르던 박원숙은 "괜히 뜨거운 거 아랫도리에 다 쏟겠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내다.


이어 윤문식은 "아내가 있으면 훨씬 건강하게 잘 살 수 있다"며 "결혼하니 든든하다. 내 편이 있다는 느낌이 든다"고 덧붙였다.


특히 윤문식은 재혼한지 5년이 됫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정신 못차려"라고 밝히기 도 해 웃음을 자아내며 임현식 박원숙 부부의 애교를 보고 방송내내 부러워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윤문식 임현식 박원숙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윤문식, 임현식 부러운가봐" "윤문식, 결혼비법전수?"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