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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2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8회 7-3 강우 콜드승을 거둔 넥센 문우람이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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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4.07.02 22:08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2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8회 7-3 강우 콜드승을 거둔 넥센 문우람이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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