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유양디앤유는 재무건전성 강화 및 유동성 확대를 위해 자기주식 264만6750주를 시간외대량매매 방식으로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처분예정 기간은 2일부터 16일까지며, 처분 금액은 총 40억7300만원이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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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광기자
입력2014.07.01 16:37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유양디앤유는 재무건전성 강화 및 유동성 확대를 위해 자기주식 264만6750주를 시간외대량매매 방식으로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처분예정 기간은 2일부터 16일까지며, 처분 금액은 총 40억7300만원이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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