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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차성수 금천구청장은 1일 오전 11시30분 금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른신들을 위한 급식봉사로 민선 6기의 첫 걸음을 내딛었다.
차성수 금천구청장은 "민선 6기 1460일 동안 매일 봉사하는 마음을 갖고 주민들과 함께 지내려 한다"며 "어르신이 편안하고 아이들은 즐겁고 부모들은 행복한 사람이 중심이 되는 도시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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