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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NH농협證 등 19개사 1억700만주 보호예수 해제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1초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7월 중 NH농협증권 3000만주를 비롯해 나스미디어 600만주 등 총 19개사 1억700만주가 의무보호예수에서 해제됩니다.


1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 7200만주(9개사), 코스닥시장 3500만주(10개사) 등 총 1억700만주가 의무보호예수가 해제돼 시장에 풀립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선 오는 11일 NH농협증권 3000만주, 15일 포스코플랜텍 1017만주 등이다. 코스닥시장에선 15일 네오아레나 350만주, 17일 나스미디어 600만주, 24일 케이지이티에스 1621만주 등의 물량출회가 예정돼 있다.


이번 의무보호예수 해제주식수량은 지난달 7300만주에 비해 46% 증가한 규모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서는 10% 늘어난 수치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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