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국회 대변인에 최형두 전 靑비서관

시계아이콘00분 1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최은석 기자] 정의화 국회의장은 29일 신임 국회 대변인에 최형두(53)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최 신임 대변인은 경남 고성 출생으로 마산고와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했고 문화일보 워싱턴 특파원과 논설위원을 거쳐 김황식 국무총리의 공보실장과 대변인을 역임했다. 박근혜정부에서는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으로 활동했고 지난 새누리당의 6·4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 경선에서 김황식 후보 캠프에서 활동했다.


국회 부대변인에는 정 의장의 보좌관 이민경 씨가 임명됐다.




최은석 기자 chamis@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