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월드컵 16강 대진표 완성…첫 경기는 '브라질 VS 칠레'

시계아이콘00분 3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월드컵 16강 대진표 완성…첫 경기는 '브라질 VS 칠레' ▲2014 브라질 월드컵 16강대진표 .(사진:네이버 캡처)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월드컵 16강 대진표 완성…첫 경기는 '브라질 VS 칠레'

2014 브라질월드컵의 16강 대진표가 완성됨에 따라 16강 진출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7일(한국시간) 2014 브라질월드컵 H조 예선 경기가 막을 내렸다. 아레나 디 상파울루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 벨기에 경기에서 벨기에가 1-0으로 승리했으며, 아레나 다 바이샤다에서의 알제리 대 러시아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16강 진출 탈락의 고배를 마셔야 했고 H조에서는 3전 전승을 거둔 벨기에(승점 9)와 1승1무1패의 전적을 낸 알제리(승점 4)가 16강에 진출하게 됐다.


이번 16강 진출팀에 주목할 점은 남미에서는 에콰도르를 제외한 나머지 5개 국가가 살아남았고 안타깝게도 아시아에서는 16강 진출국을 배출하지 못했다는 점이다.


특히 아시아 진출팀은 이번 2014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단 1승도 거두지 못하는 성적표를 남기게 됐다.


16강전은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8경기가 펼쳐진다. 하루에 두 경기씩 한국시간으로 오전 1시와 오전 5시에 열린다. 첫 경기는 브라질과 칠레의 경기다.


16강 대진표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16강 대진표, 아시아 1승도 못하다니" "16강 대진표, 중남미 강세 돋보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