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현대차는 안정적 자금 운용과 수익성 제고를 위해 계열사 HMC투자증권의 수시입출금식신탁(MMT)에 1000억원을 맡긴다고 26일 공시했다. 만기일은 내년 2월 12일이며 시장금리를 받는다.
박연미 기자 ch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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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미기자
입력2014.06.26 15:45
[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현대차는 안정적 자금 운용과 수익성 제고를 위해 계열사 HMC투자증권의 수시입출금식신탁(MMT)에 1000억원을 맡긴다고 26일 공시했다. 만기일은 내년 2월 12일이며 시장금리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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