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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5일 서울 종로구 통인시장 앞에서 열린 '막걸리 유랑단' 행사에서 가수 김장훈과 한국홍보대사 서경덕 교수가 막걸리를 주제로 다양한 행사를 갖고 있다. ‘막걸리 유랑단’은 농림축산식품부가 막걸리의 이미지를 개선하고, 소비계층을 젊은 층과 외국인 등으로 다양화하기 위해 전통시장과 대학을 돌며 막걸리에 대한 이야기 등을 나누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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