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 북구와 어린이안전학교는 25일 삼각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선진교통문화 조기정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 교실을 열었다. 체험에 참가한 삼각초등학교 학생들이 강사로부터 자전거 안전하게 타는 방법과 요령 등을 테스트 받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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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4.06.25 15:54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 북구와 어린이안전학교는 25일 삼각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선진교통문화 조기정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 교실을 열었다. 체험에 참가한 삼각초등학교 학생들이 강사로부터 자전거 안전하게 타는 방법과 요령 등을 테스트 받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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