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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5일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132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시위에서 용인 마드레 싱어즈가 아리랑을 부르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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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4.06.25 14:00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5일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132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시위에서 용인 마드레 싱어즈가 아리랑을 부르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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