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티아라 사건 탈퇴 화영, 드라마 '엄마의 선택' 극 중 역할이…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6초

티아라 사건 탈퇴 화영, 드라마 '엄마의 선택' 극 중 역할이… ▲SBS 스페셜 단막극 '엄마의 선택' 출연 예정인 화영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티아라 사건 탈퇴 화영, 드라마 '엄마의 선택' 극 중 역할이…

티아라 사건에 휘말려 팀을 탈퇴한 화영이 드라마로 컴백한다.


화영은 오는 7월 방송되는 SBS 스페셜 단막극 '엄마의 선택'을 통해 배우로서 시청자 곁으로 다가간다.

드라마'엄마의 선택'에서 연출을 맡은 김진근 PD는 작품 속에서 큰 잘못을 저지른 아들(지은성 분)과 그런 아들의 잘못을 감싸고 있는 어머니(오현경 분)의 이야기를 그려냈다.


이 드라마속 화영은 극중 남자 아이들에게 못된 짓을 당한 여학생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한편 티아라의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는 지난해 7월30일 보도자료를 통해 멤버 화영 자유계약 가수 신분으로 조건 없이 계약 해지한다고 발표했고 이후 화영의 탈퇴 과정을 둘러싸고 이른바 '왕따설'이 불거졌었다.


'엄마의 선택' 오는 7월7일 첫 촬영을 시작한다.


티아라사건 화영 드라마 출연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티아라 사건, 화영 이제 시작이다" "티아라 사건, 화영 기대된다" "티아라 사건, 화영 못된 짓을 당한 여학생 역할?"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