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유니켐은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진행한 결과 청약률이 50.22%에 그쳤다고 24일 공시했다. 유니켐은 실권주를 재배정하지 않고 미발행 처리할 방침이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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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기자
입력2014.06.24 10:55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유니켐은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진행한 결과 청약률이 50.22%에 그쳤다고 24일 공시했다. 유니켐은 실권주를 재배정하지 않고 미발행 처리할 방침이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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