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유니켐은 노오석 대표의 사임에 따라 심양보·이조영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됐다고 19일 공시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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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기자
입력2014.06.19 14:52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유니켐은 노오석 대표의 사임에 따라 심양보·이조영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됐다고 19일 공시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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