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한양이 7월 시흥시 논곡동에 536가구 규모의 '목감 한양수자인'을 분양한다. 논곡동 일대에서는 17년만에 공급되는 민간분양 아파트다.
목감 한양수자인은 경기도 시흥시 논곡동 160 일대에 지하 1층, 지상 18~27층, 총 7개동으로 건립된다. 총 536가구이며 모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전용면적별로는 ▲59㎡ 376가구 ▲71㎡A 27가구 ▲71㎡B 27가구 ▲84㎡ 106가구다.
교통환경은 풍부한 도로망이 눈길을 끈다. 단지 인근에 신안산선 목감역이 개통될 예정이며 신안산선을 이용하면 여의도와 신도림까지는 약 20분대, 강남까지 약 30분대면 이동이 가능해진다. 목감IC가 차량으로 약 3분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제3경인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서울외곽고속도로 등을 따라 서울과 타지역으로 이동하기도 수월하다.
주변지역 개발호재로는 시흥 목감지구와 KTX광명역 인근 역세권 택지지구를 꼽을 수 있다. 광명역세권에는 창고형 할인매장 코스트코가 운영중이며 이케아(IKEA)가 오는 12월 국내 첫 매장을 개관할 예정이다. 롯데아울렛도 연말 개장을 앞두고 있어 입주시기가 다가올수록 인프라가 풍부해질 전망이다. 광명역세권과 접근성이 뛰어나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고 광명역세권 개발이 가시화될수록 인근지역 부동산 시장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 앞에 목감초등학교와 논곡중학교가 위치하고 있어 교육환경이 편리하고 물왕저수지를 비롯, 운흥산 등 자연환경도 뛰어나다. 견본주택은 7월 중 KTX 광명역 인근에 마련된다. 문의 1899-2667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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