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완구 전문기업 영실업(대표 한찬희)은 오는 30일부터 8월 2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시크릿 어드벤처' 체험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체험전은 어린이들에게 가장 사랑 받는 완구 캐릭터인 '또봇'과 '쥬쥬'를 직접 만나보고 다양한 놀이도 즐길 수 있는 자리로, 공던지기, 장애물 통과, 격파왕 도전, 또봇 조립 등의 활동을 완수한 어린이들에게 축하 선물을 증정한다. 안전 문제에도 주의를 기울여 안전 도우미 인력을 권고 기준보다 1.5배 이상 배치했다.
자세한 사항과 일정은 시크릿 어드벤처 공식홈페이지(www.tobotworld.com)에서 확인 가능하며, 입장권은 성인 1만2000원, 어린이·청소년은 1만6000원이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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