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에스티엠은 15만6620주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에스티엠은 이를 통해 조달한 약 60억원을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주주배정 방식인 이번 유상증자에는 삼성정밀화학, 삼성SDI가 각각 30억원, 8억3000만원 규모로 참여한다. 삼성정밀화학은 또 5만6630주의 실권주도 인수한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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