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500억 참여예산 최종선정 참여할 시민투표단 2500명 모집

시계아이콘00분 47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500억 참여예산 최종선정 참여할 시민투표단 2500명 모집 ▲지난 해 열린 참여예산한마당(제공:서울시)
AD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서울시는 '주민참여예산제'를 한 단계 발전시키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더 담아내기 위해 2500명에 달하는 대규모 시민투표단을 구성해 운영할 방침이라고 19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12년부터 500억원 규모의 예산을 두고 시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결정하는 주민참여예산제도를 도입한 바 있다. 주민참여예산제도에서는 성·연령·지역을 안배해 무작위로 추첨한 250명의 참여예산위원들이 두 차례의 심의를 거친다. 이어 '참여예산한마당'에서 최종 500억원 규모의 사업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왔다.


이번에 추진되는 '시민참여단(시민투표단)'은 지난 2년간의 참여예산제 운영결과를 바탕으로 보다 많은 참여가 필요하다는 시의 판단에 따라 구성하게 됐다. 2500명의 시민참여단은 7월 25~26일간 진행되는 참여예산한마당에 참가해 두 차례 지역회의와 심의를 거쳐 올라온 사업을 최종 선정하는데 일조 하게 된다.

시민투표단은 27일까지 시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할 수 있으며, 초등학교 이상의 시민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예외로 시에 주소를 둔 회사에 재직 중이거나 시내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도 응모할 수 있다. 시는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자치구별 100명씩 균분해 편성하되, 성·연령별로 고르게 분포되도록 컴퓨터 무작위 추첨을 통해 시민투표단을 선정한다.


시는 7월8일까지 시민투표단을 구성하고, 참여단이 제안사업을 꼼꼼히 살펴보고 투표할 수 있도록 모든 심사과정을 시 참여예산 홈페이지에 게시할 방침이다.


한편 지난 4월7일부터 5월9일까지 시민들이 신청한 사업은 총 1533건으로 지난해보다 73건 증가했다. 이 중 총 889건이 분과위 상정사업으로 선정됐다. 이 안건들은 7월 25~26일 양일간 개최될 '참여예산한마당'에서 참여예산위원 250명과 시민투표단 2500명의 투표를 통해 500억원 범위 내에서 최종 결정하게 된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1609:11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1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전화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희석 : 감사합니다. 소종섭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제명 처분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나요? 윤희석 : 어느 정도는 예상했었죠

  • 26.01.1416:21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1월 14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함께 여러 가지 이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지내셨죠? 이준석 : 예, 그렇습니다. 소종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