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국제유가]재고 발표에 WTI 0.4%↓..브렌트유는 올라

시계아이콘00분 1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 18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7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0.39달러(0.4%) 떨어진 배럴당 105.97달러에 마감됐다.


유가는 미 원유재고 발표에 영향을 받았다.

미국 에너지정보청은 지난주 원유 재고가 57만9000배럴 줄었다고 발표했다. 이는100만배럴 이상 감소를 예상했던 시장의 전망에 못 미치는 것이다.


한편 유럽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0.81달러(0.71%) 오른 114.26달러선에서 거래됐다.

브렌트유 가격은 이라크 사태 영향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