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한국공인회계사회가 18일 제60회 정기총회를 열고 강성원 현 회장을 42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단독 후보로 출마한 강성원 회장은 무투표로 당선됐다. 또 최문원(대명회계법인)씨와 이용모(삼덕회계법인)씨는 각각 부회장과 감사 자리에 올랐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한국공인회계사회의 2014 회계연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이 상정되어 의결됐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