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아시아경제신문의 창간 2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시아경제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전문성과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생생한 경제현장의 목소리를 빠르고 깊이 있게 우리 국민들에게 전달해 왔습니다.
26살 청년의 기백으로 더욱 왕성한 활동을 해 주시기 바라고, 아시아경제신문의 기백이 우리 대한민국으로 하여금 다시 힘차게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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