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월드컵]'발로텔리 결승골' 이탈리아, 잉글랜드에 2-1 승리

시계아이콘00분 48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월드컵]'발로텔리 결승골' 이탈리아, 잉글랜드에 2-1 승리 마리오 발로텔리[사진=Getty Images/멀티비츠]
AD


[아시아경제 박준용 기자]이탈리아의 '악동' 마리오 발로텔리(24·AC밀란)가 잉글랜드와의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이탈리아는 15일(한국시간) 브라질 마나우스의 아레나 아마조니아에서 열린 D조 경기에서 발로텔리의 결승골에 힘입어 잉글랜드를 2-1로 꺾었다.


전반초반부터 이탈리아가 주도권을 잡은 가운데 잉글랜드도 반격에 나서는 등 양팀은 활발한 공격을 주고받았다. 전반 3분 잉글랜드의 라힘 스털링이 중앙돌파한 뒤 오른발 중거리슈팅으로 상대 골대의 옆그물을 흔들며 기세를 올렸다. 전반 23분에는 이탈리아의 발로텔리가 벌칙구역 바깥쪽에서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아쉽게 빗나갔다.

결정력은 이탈리아가 먼저 발휘했다. 전반 35분 마르코 베라티가 중앙으로 내준 공을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가 골로 연결했다. 잉글랜드는 이에 굴하지 않고 곧바로 반격, 동점골을 터뜨렸다. 전반 37분 속공 기회에서 웨인 루니가 왼쪽 측면을 돌파해 올려준 빠른 크로스를 다니엘 스터리지가 달려들며 오른발 인스텝 킥으로 연결해 동점을 만들었다.


1-1로 전반을 마친 양팀은 후반에도 적극적인 공격으로 맞섰다. 후반 5분, 이번에도 이탈리아의 결정력이 빛을 봤다. 안토니오 칸드레바가 오른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올려준 공을 발로텔리가 이마로 받아 넣었다. 잉글랜드는 집요하게 만회골을 노렸다. 후반 9분 루니, 10분 스털링이 잇따라 슈팅을 하며 이탈리아의 골문을 두드렸다. 후반 32분 레이턴 베인스가 골문 오른쪽 아래로 낮게 찬 슛은 골과 다름없었으나 이탈리아의 살바토레 시리구 골키퍼가 막아냈다.


잉글랜드의 파상 공격은 끝내 이탈리아의 빗장수비를 풀지 못했다. 오히려 후반 48분 이탈리아의 안드레아 피를로가 찬 프리킥이 크로스바를 맞히는 등 결정적인 위기를 맞기도 했다. 잉글랜드는 슈팅 수에서 18대12로 이탈리아에 앞섰으나 정확도 면에서 아쉬움을 남겼다.




박준용 기자 juney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1609:11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1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전화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희석 : 감사합니다. 소종섭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제명 처분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나요? 윤희석 : 어느 정도는 예상했었죠

  • 26.01.1416:21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1월 14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함께 여러 가지 이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지내셨죠? 이준석 : 예, 그렇습니다. 소종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