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인원 기자] 동양네트웍스는 회생계획안에 따른 채무 변제와 유동성 확보를 위해 경기도 안성시에 있는 웨스트파인GC 부지와 시설물 일체를 골프존카운티에 563억원에 처분하기로 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김인원 기자 holeino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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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원기자
입력2014.06.13 18:20
[아시아경제 김인원 기자] 동양네트웍스는 회생계획안에 따른 채무 변제와 유동성 확보를 위해 경기도 안성시에 있는 웨스트파인GC 부지와 시설물 일체를 골프존카운티에 563억원에 처분하기로 했다고 13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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