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에스맥은 12일 124억 규모의 화성공장을 처분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에스맥은 유형자산 매각 이유로 원가경쟁력 확보를 위한 베트남과 평택 칠괴 공장으로 설비를 이전해 자산운용의 효율성 증대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처분예정일은 다음달 30일이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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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석기자
입력2014.06.12 18:12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에스맥은 12일 124억 규모의 화성공장을 처분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에스맥은 유형자산 매각 이유로 원가경쟁력 확보를 위한 베트남과 평택 칠괴 공장으로 설비를 이전해 자산운용의 효율성 증대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처분예정일은 다음달 3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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