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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 쌍둥이, 인형 외모로 폭풍 먹방 "엄마랑 꼭 닮았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9초

슈 쌍둥이, 인형 외모로 폭풍 먹방 "엄마랑 꼭 닮았네" ▲슈 쌍둥이 자매(사진:SBS '한밤의 TV연예'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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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슈 쌍둥이, 인형 외모로 폭풍 먹방 "엄마랑 꼭 닮았네"


원조요정 SES 슈의 쌍둥이 딸들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11일 SBS '한밤의 TV 연예'에는 슈가 자녀들과 함께 보양식을 먹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슈의 아들 임유와 쌍둥이 자매 임라희와 임라율이 함께 출연했다.


쌍둥이 자매 라희와 라율은 큰 눈망울과 볼살로 인형같은 외모를 자랑했다. 또 라희와 라율 자매는 접시까지 들고 먹는 등 놀라운 식성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세 아이의 엄마인 슈는 "힘들다. 하지만 애들 먹는 것만 봐도 배가 부르다"고 말했다.


슈 쌍둥이 자매를 본 네티즌은 "슈 쌍둥이, 너무 귀여워" "슈 쌍둥이, 엄마랑 닮았네" "슈 쌍둥이, 잘 먹는 모습 너무 보기 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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