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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생활용품 전문기업 유한킴벌리(대표 최규복)는 자유로운 움직임과 매끈한 옷맵시를 모토로 한 팬티기저귀 '하기스 매직팬티 플레이수트'를 12일 선보였다.
이 제품은 돌을 전후해 움직임이 더욱 활발해지는 아기 특성과 체형을 감안, 아기가 편안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최적화시킨 제품이다. 흡수시트에 하이드로니트 신소재를 적용해 흡수력이 좋으면서도 얇고 유연하며, 아기 표준 체형 연구결과를 반영해 다리와 허리밴드에 탄력을 더했다.
유한킴벌리는 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14일 서울 송파구 가든파이브 광장에서 패션쇼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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