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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민 SK텔레콤 대표(오른쪽 두 번째)가 11일 아시아 최대 모바일 전시회 모바일아시아엑스포(MAE) 2014가 열린 중국 상하이 인터내셔널 엑스포 센터 노키아관에서 호세인 모인 노키아 최고기술책임자(맨 오른쪽)와 3.8Gbps LTE 네트워크 시연을 보고 있다.
김영식 기자 gra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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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기자
입력2014.06.11 17:23
▲하성민 SK텔레콤 대표(오른쪽 두 번째)가 11일 아시아 최대 모바일 전시회 모바일아시아엑스포(MAE) 2014가 열린 중국 상하이 인터내셔널 엑스포 센터 노키아관에서 호세인 모인 노키아 최고기술책임자(맨 오른쪽)와 3.8Gbps LTE 네트워크 시연을 보고 있다.
김영식 기자 gra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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