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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남성복 브랜드 갤럭시가 10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갤럭시 매장에서 축구대표팀 공식단복 '프라이드 일레븐(Pride 11)'을 비롯한 'PRIDE 11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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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기자
입력2014.06.10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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