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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로 통하는 비즈니스'가 출간됐다.
골프를 시작한 비즈니스맨을 위한 지침서다. 상대에게 매력적으로 어필할 수 있는 화술과 에티켓, 캐디와의 파트너십, 센스 있는 복장, 골프용품 등 경쟁력을 줄 수 있는 '골프매너'의 모든 것을 다뤘다. 실제 필드에서의 사례들을 통해 골퍼 스스로 자신의 문제점을 판단하고 개선할 수 있다.
저자 조건진씨는 KBS 아나운서로 다양한 방송프로그램의 MC를 거쳐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월드컵 등 스포츠 프로그램 캐스터로 활약하고 있다. 골프와 일찍 인연을 맺어 방송가의 고수로 인정받고 있고, 대한골프협회(KGA) 규칙분과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260쪽, 1만4000원. (02)325-3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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