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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014 핸드볼 세계 최강전 여자부 한국과 노르웨이의 경기에서 32-30 승리를 확정지은 임영철 감독이 박수를 치고 있다.
김현민 사진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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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4.06.06 14:39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014 핸드볼 세계 최강전 여자부 한국과 노르웨이의 경기에서 32-30 승리를 확정지은 임영철 감독이 박수를 치고 있다.
김현민 사진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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