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헤스본은 사우디아라비아 자동차 회사와 30억7290만원 규모의 자동차 정비기기(정비용 리프트 등)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5일 공시했다. 최근 매출액의 12.25% 규모로 계약 기간은 이날부터 2016년 6월4일까지다.
박연미 기자 chang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박연미기자
입력2014.06.05 17:03
[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헤스본은 사우디아라비아 자동차 회사와 30억7290만원 규모의 자동차 정비기기(정비용 리프트 등)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5일 공시했다. 최근 매출액의 12.25% 규모로 계약 기간은 이날부터 2016년 6월4일까지다.
박연미 기자 chang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