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삼성전자는 중간(분기)배당을 위한 주주명부폐쇄 기준일을 6월30일로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주주명부는 7월1일부터 14일까지 폐쇄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올해 중간배당을 받을 권리주주를 확정하기 위한 건"이라면서 "중간배당 실시여부 및 배당률 등은 추후 이사회에서 결의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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