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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상훈, 러시아 무용수 출신 아내 알리나 공개 '인형같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23초

개그맨 이상훈, 러시아 무용수 출신 아내 알리나 공개 '인형같네' ▲개그맨 이상훈과 러시아 출신 아내 알리나 알렉산드로보나(사진:KBS2 '여유만만'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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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개그맨 이상훈, 러시아 무용수 출신 아내 알리나 공개 '인형같네'

개그맨 이상훈이 러시아인 아내 알리나를 공개했다.


3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는 리마리오 캐릭터로 유명한 개그맨 이상훈이 러시아인 아내 알리나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이상훈에게 러시아인 아내와 어떻게 만났는지 물었다.


이상훈은 "코미디 공연에서 외국인 댄서가 필요했다. 그 중에서 저랑 말이 통하는 외국아가씨가 알리나였다. 그게 벌써 십 년 전 일이다"며 첫 만남을 회생했다.


이날 알리나는 "러시아에서 왔습니다. 한국으로 시집왔어요. 지금 결혼하고 아이 낳고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라고 말하며 유창한 한국어 실력을 뽐냈다.


이상훈과 알리나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상훈 알리나, 잘 어울려요" "이상훈 알리나, 예쁘다" "이상훈 알리나, 머리가 진짜 노랗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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