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유진투자증권(대표 유창수)은 오는 5일 오후 2시까지 '제26회 주가연계 파생결합사채(ELB)'를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기초자산은 KOSPI200지수이며, 만기 1년의 101%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코스피200지수가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120%를 초과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 지수 상승률에 따라 최대 11% 수익을 제공한다.
이번 ELB 모집규모는 50억원이며,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 10만원 단위로 청약할 수 있다. 청약 관련 자세한 내용은 전국 지점 또는 고객만족센터(1588-6300)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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