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한국공항공사는 2일부터 일주일간 김포공항 국내선청사 3층에서 아시아나항공과 공동으로 여객 및 공항상주직원을 대상으로 한 항공안전 체험행사를 실시한다.
공사는 청사내 비치된 자동제세동기(AED, Automated External Defibrillator)를 이용해 응급환자에 대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시범과 여객들의 체험교육 등을 실시한다. 기내에 비치된 각종 안전장비 전시 및 사용체험도 함께 진행한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