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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로비라운지는 오는 10일부터 망고, 블루베리 등 2종의 과일 빙수와 코코넛, 치즈 케이크 등 색다른 재료로 만든 이색 빙수 2종, 전통 팥빙수까지 5종의 빙수를 출시했다. 이와 함께 아이들을 위한 키즈 아이스크림을 포함한 6종의 아이스크림도 내놨다.
빙수는 망고와 코코넛 밀크, 해바라기 씨 등이 들어간 망고 코코넛 빙수와 블루베리가 들어간 블루베리 빙수, 파인애플과 다크 초콜렛, 구운 코코넛 등이 들어간 캐리비안 베이 빙수, 크림 치즈 파우더와 라즈베리 콤포트가 들어간 치즈 케이크 빙수, 팥과 인절미를 얹은 전통 팥빙수 등이 마련됐다.
아이스크림에는 티라미수 아이스크림에 에스프레소 더블 샷·마스카포네 치즈가 어울린 티라미수 템프테이션, 바닐라·딸기 아이스크림·망고 소르베에 라즈 베리 소스를 얹은 베리 템테이션, 초코 아이스크림에 진한 초콜렛 콤포트가 씹히는 얼티메이트 초콜렛 등의 5종의 아이스크림도 있다.
가격은 빙수 2만5000원, 아이스크림 2만3000원, 키즈 아이스크림 1만6000원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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