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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세계 5대 건강식품' 렌틸콩의 숨은 효능, 양해림 다이어트 12㎏ 감량
가수 이효리의 아침밥상에 올라와 화제가 됐던 렌틸콩이 이번에는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이효리는 지난달 28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아침밥상 사진을 공개하며 렌틸콩을 소개했다.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밥상에 올라온 렌틸콩은 '슈퍼푸드'로 불리며 세계 5대 건강식품에 들기도 한 먹거리다.
렌틸콩은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개그맨 김경진의 연인 개그우먼 양해림도 '슈퍼푸드' 렌틸콩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그는 50일 렌틸콩 다이어트를 마친 후 무려 12㎏이나 감량해 달라진 모습으로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렌틸콩에는 철분, 인, 망간, 섬유소, 담백질, 무기질이 들어있어 혈당지수를 낮추고 긴 시간 동안 에너지를 공급해주는 역할을 한다.
또 렌틸콩에는 식이섬유가 바나나의 12배, 고구마의 10배나 들어있어 다이어트 식품으로 효과적이다.
렌틸콩 다이어트를 접한 네티즌은 "렌틸콩 다이어트, 나도 해볼까" "렌틸콩 다이어트, 비쌀까" "렌틸콩 다이어트, 어디서 팔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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