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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파리크라상의 대표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월드컵 케이크 2종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축구하는 뽀로로와 크롱'은 월드컵을 즐기는 어린이들을 위한 캐릭터 케이크다. 딸기 생크림으로 만들어졌으며 뽀로로 스티커가 동봉돼 있다.
'레드벨벳 케이크'는 붉은 악마를 연상시키는 붉은색을 띠는 초콜릿 케이크의 일종이다. 치즈 크림을 얹고 붉은 악마 뿔로 장식해 촉촉하고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이와 함께 파리바게뜨는 8월 말까지 해피포인트 애플리케이션 신규 가입 고객에게 케이크 20% 할인 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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