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사단법인 광주장애인총연합회는 29일 오후 3시 광주광역시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강운태 무소속 광주광역시장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광주장애인총연합회 서용규 회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7만 광주지역 장애인의 염원을 이루어 줄 적임자는 강운태 후보이고 또한, 광주시민의 금이 간 자존심을 회복시켜 줄 후보자도 강운태 후보”라고 주장하며 광주광역시 시장으로 강운태 시민후보 지지를 천명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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