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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9일 서울 종로구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왼쪽부터)유지태 영화감독, 박원순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장 후보, 박찬욱 영화감독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날 박 후보와 영화인들은 시네마테크 지원 및 전용관 마련, 독립영화 및 다양성 영화의 지원방안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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