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프랑스 완성차브랜드 시트로엥의 국내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다음달 28일까지 다목적차량(MPV) 그랜드 C4 피카소를 두고 원데이 오너십 드라이빙 시승행사를 진행한다.
이 차는 국내 수입차 가운데 유일한 7인승 디젤엔진 MPV로 회사 홈페이지(www.citroen-kr.com)에 가족과 함께 여행하고 싶은 장소와 이유를 적어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 가운데 100명을 추려 하루간 자유롭게 차량을 탈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이번 행사는 시트로엥 강남과 송파, 대구ㆍ부산 전시장에서 동시에 열린다. 신청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2명에게 200만원 상당의 드라이버를 주고 250명에게는 파우치 등의 경품을 나눠준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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